이사 피해 예방
이사 업체를 고를 때부터 문제가 생겼을 때까지, 미리 알아 두면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여덟 가지를 정리했어요.
- 01
허가받은 업체인지 확인하세요
전국화물자동차운송주선사업연합회 홈페이지(www.kffa.or.kr)의 허가업체 검색이나 지역 협회를 통해 정식 허가를 받은 이삿짐 업체인지 확인하세요.
이사철에만 잠깐 영업하고 사라지는 업체는 서비스가 부실하고, 문제가 생겨도 보상받기 어려워요.
- 02
싸다는 이유만으로 고르지 마세요
이사 비용이 지나치게 낮으면 서비스가 부족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뒤처리가 안 될 수 있어요. 견적 내용을 꼼꼼히 비교해 보세요.
- 03
귀중품은 따로 챙기세요
현금, 귀금속, 중요한 서류는 직접 보관해 분실을 막으세요. 피아노처럼 망가지기 쉬운 물건은 완전 포장을 요청하세요.
- 04
견적서를 받고 계약서를 쓰세요
말이나 전화로만 계약하지 말고, 업체 정보가 적힌 서면 계약서를 쓰세요.
차량 크기와 대수, 작업 인원, 정리 범위, 사용 장비(사다리차 등) 같은 작업 조건을 분명히 적어 두세요.
물건 수량과 가전제품 상태를 적은 견적서도 함께 받아 두면 좋아요.
- 05
할인 조건은 미리 확인하세요
할인 쿠폰이나 이벤트는 사용 기간·조건이 붙어 있는 경우가 있어요. 계약 전에 적용되는지 확인하세요.
- 06
책임 범위를 분명히 하세요
정리정돈, 에어컨 설치처럼 따로 약속한 내용은 계약서에 누가 책임지는지 적어 두어야 안전해요.
- 07
피해가 생기면 바로 확인서를 받으세요
짐이 파손되거나 없어졌다면 현장에서 피해 내용을 적은 확인서를 받고, 사진을 찍어 두세요. 그리고 바로 업체에 보상을 요청하세요.
- 08
보상을 받지 못할 때
업체가 보상해 주지 않으면 시·도 화물운송주선사업협회, 시·군·구청 민원실, 한국소비자원(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